CT66 램파트

 

AGS
'''CT66 램파트'''
'''CT66 Rampart'''
'''번호'''
114
'''등급'''
[image]
'''부대'''

'''기업'''
펙스 콘소시엄
'''타입'''
경장형
'''제조사'''
오메가 산업
'''역할'''
보호기
'''최초 제조지'''
한국
'''전고'''
2.05m
'''Class'''
SWAT
'''중량'''
410kg
'''무장'''
All-Reigh 44 Machine Gun
'''성우'''
[image] 미공개[1]
[image]히야마 노부유키
'''일러스트'''
메카셔군

건전한 시민과 바이오로이드 여러분께 언제나 함께하는 경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전 시민들의 성벽, 부드러운 신사같은 로봇 램파트입니다. 전 세계 최고의 로봇 공업사인 오메가 산업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끔씩은 살상용 로봇이나 만드는 BR 산업과 명품 제조사인 오메가 산업을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데 조금 더 시야를 넓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어쨌든, 전 본래 치안 유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수행할 수 잇는 로봇이었습니다만 인류 멸망 전쟁의 단계에서는 모든 조치 중 단 하나의 조치만이 취해졌죠. 바로 말살. 하지만 덕분에 우리 자랑스러운 램파트 분대는 수많은 철충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철충들이 비열한 감염 행위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우리 램파트 분대에서 인류 멸망 따윈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일은 벌어졌고 지금은 그 일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요. 언젠가는 우리 램파트 로봇들의 손으로 지구의 평화를 되찾울 수 있을 겁니다.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전쟁의 시간
3.2. 경찰의 귀환
4. 성능
4.1. 숙련도
4.2. 관련 영상
4.3. 평가
4.3.1. 승급 : A
4.3.2. 승급 : S
4.4. 육성
5. 스킨
5.1. 강철의 수호자 램파리온
5.2. 전쟁병기 램파트
6. 대사
6.1. 기본
6.2. 강철의 수호자 램파리온
7. 둘러보기
7.1. 구성원
7.2. 출시순
7.3. 전투원 일람


1. 개요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시티 가드 소속의 B급 경장형 보호기 AGS.

2. 상세


이름의 램파트는 성벽을 의미한다. 설정 상 오메가 산업에서 만들어져 경찰용으로 운용되었던 AGS다. 경찰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는 데다가 색상도 청백 바탕에 황색 줄무늬가 들어간 한국 경찰차 도색이라 한국 유저라면 경찰 이미지를 바로 연상할 수 있다. 경찰이라 그런지 승리 모션은 단순한 차렷 자세다.
외형은 전고 2m의 인간형 로봇으로, 한쪽 팔엔 손 대신 대형 진압 방패가 장착되어 있으며, 다른 한쪽 팔에는 손으로 쥐는 10mm 구경의 중기관총을 장비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머리가 복부 중앙에 달려 있고, 이 머리 위로 어깨 부분만 길게 올라갔다가 팔이 달리는 형태이다. 머리 전면에는 깨알같이 스마일#s-2 마크가 LED 창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어깨 부분이 상당히 과장된 형태인 것은 매트릭스 시리즈의 APU나 아바타의 AMP 슈트 같은 SF물의 탑승형 강화복과도 유사하다.
같은 경찰 로봇인 SD3M 펍 헤드를 터치시 자신의 진짜 몸은 따로 있다는 대사를 하는데, 램파트는 머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머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아래와 같이 둘을 합성한 '합체' 그림이 나오기도 했다.
[image]
[image]
대부분의 AGS가 그렇지만 철충에 감염된 형태를 적으로 지긋지긋하게 보게 되며, 철충에 감염된 램파트 뿐만이 아니라 원형을 유지한 램파트 역시 적으로 등장한다. 방패 대신 미니건만을 장비한 모델(레기온)과 양손에 손 형태의 유탄발사기가 달린 모델(센츄리온)이 존재한다. 램파트의 대사 중 "확장형 램파트 구입을 원하십니까?"라는 대사가 있는 걸 보면 다른 AGS에 비해 확장이 용이한 모델인 듯 하다.
게임 초창기에 인기가 상당히 좋았는데, 이는 게임 초창기 기준의 성능 때문이었다. 이벤트도, 교환소도 없던 오픈 당시에는 S,SS등급을 비롯한 고등급 캐릭터들을 드랍하는 지역 자체가 거의 없었고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좋은 성능의 고등급 캐릭터를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램파트는 기본적으로 B등급이라는 최저등급 캐릭터라서 입수 난이도도 쉽고 유지비용도 낮아 처음 키우기에 딱 좋은 보호기였으며 낮은 등급에도 불구하고 심플한 스킬 구성으로 인해 어설픈 고등급 캐릭터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게임 오픈 초창기에 각종 버그들이 넘쳐날때 램파트에게 해괴한 버그가 빈발한 것이 상술한 게임 오픈 당시의 성능과 경찰이라는 캐릭터성과 결부되어 밈으로 발전되어서 커뮤니티에서 '''공권력, 사이버 경찰, 부패 경찰'''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며 드립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때의 인기 때문에 AGS중에서는 그나마 인기가 높은 캐릭터 중 하나이며, 팬아트[2] 다수 나오기도 했다. 주로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장렬한 희생을 하는 묘사가 많았다.[3]
다만 성능 면에서 장점이 많이 퇴색된 현재는 고인물 유저 기준으로 사용도가 거의 없어진 상태이며 게임 오픈 시기에 벌어둔 캐릭터성을 바탕으로 팬만화 등지에 얼굴을 비추는 소소한 인기 정도를 거두는 것이 고작이다.
최근 아이샤의 인게임 소개프로필을 통해 램파트의 SS승급 떡밥이 투척됐다.#

3. 작중 행적



3.1. 전쟁의 시간


19년 5월 23일 업데이트로 외전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레벨 25 이상의 CT66 램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 보상은 스킨 "전쟁병기 램파트"이다.
전투 메모리 업데이트 이후로 램파트의 컨디션이 떨어진다는 포츈의 보고. 이를 들은 사령관이 램파트와 면담을 갖지만 램파트는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며 부인하고 철충의 군집을 발견했다며 박멸을 명령해달라고 한다. 전투 이후 SD3M 펍 헤드가 작전 지역이 "어떤 사건"이 일어난 경찰서라는 것을 언급하며 걱정하자, 램파트가 경찰 로봇들에게는 동정심이나 공감을 일으키는 감정 모듈이 리미터로 작동하고 있는데, 지킬 것을 모두 잃은 로봇에게 그런 모듈이 필요하냐고 하면서 그것을 제거하고 싶다고 얘기한다. 펍 헤드가 그것을 부정하자 오늘의 작전은 그저 우연일 뿐이라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이후 펍헤드가 포츈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그 사건이 "제철소 인질 학살 사건"이라고 말하는데 그 경찰서 인근에 있던 해안 제철소에서 반회사 세력이 제철소를 공격하고 인질로 잡고 있던 아이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고 도주했다고 한다. 그 사이에 그 경찰서에 철충이 들이닥치게 되어 인질의 후송과 동료의 구출 사이를 골라야 했던 램파트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지극히 낮던 아이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죽었고 그 사이 동료들이 학살을 당한 사건이라고 한다.
이후 스카디의 해킹능력을 이용해 램파트의 감정 모듈을 제거하려 하지만 스카디는 그 작업이 보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오메가 공업 로봇들의 모듈을 손보는 가장 빠른 방법은 프로텍터 키를 구하는것이 제일이라고 하며 근처 오메가 공업 공장에 키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철충들을 처리해 프로텍터 키를 확보하면 스카디는 감정 모듈을 완전히 제거할 순 없다고 하면서 대신 감정 모듈의 성능을 저하시키고, 군용 모듈을 장착시켜 군용 로봇으로 재탄생시킨다. 마지막에 스카디가 말하길, 자매들은 로봇답지 않게 감정이 풍부했던 램파트를 좋아했다며 씁쓸해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로봇이 아이의 생존 가능성을 운운하는 부분이나 감정이 풍부한 로봇 같은 설정은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아이, 로봇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단, 영화에서는 델 스푸너(윌 스미스)와 아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로봇이 생존 가능성이 낮은 아이는 포기하고 생존 가능성이 높은 델 스푸너를 구하는 반대의 전개였다.

3.2. 경찰의 귀환


2부 외전 스토리가 2020년 7월 13일 업데이트되었다.
렘파트가 군용모듈을 장착한 후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안전한 귀환보다 철충의 섬멸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덕분에 폴른, 기간테스 그리고 렘파트 모두 상당히 파손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해 사령관이 위험한 행동이라 지적하지만 철충을 남겨두는 것이 이후 작전에 더 위험하며 오히려 폴른을 지키느라 제대로 된 전투를 못했다며 남아있는 감정 모듈까지 모조리 제거해달라는 요청을 하게 되고 사령관은 생각해 본다는 답변을 준다.
사령관은 이후 스카디와 포츈을 소환해 이에 대해 상의를 하게 되는데 포츈은 자신의 보고 탓에 렘파트가 변해버렸다며 안타까워 하고 스카디도 락이 걸려 있기에 일단 감정모듈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하는데 갑작스래 렘파트가 사라졌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렘파트는 사령관이 생각해본다는 답변을 긍정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전 스카디에게 완전히 감정모듈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던 것을 실행하기 위해 공장으로 향한 것이다.
알바트로스는 감정 모듈을 저하시키는 과정에서 AGS로서 지휘권이 사령관 직속으로 이동되어 지시를 내릴 수 없다며 차라리 그대로 파괴되도록 두는게 모두를 위해 안전하겠다 발언하고 포츈은 감정이 완전히 사라진건 AGS가 아닌 그저 도구에 불과하다며 렘파트를 구출하자고 하자 사령관은 명령을 내린 자신의 책임이 있다며 램파트를 구하기로 하고 알바트로스의 호위 하에 직접 렘파트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전투 후 램파트를 찾는데 사령관이 램파트에게 그 지시는 취소한다고 하는 사이 철충이 포츈을 향해 공격하는데 램파트가 몸을 던져 포츈을 지켜낸다. 지금까지 철충의 섬멸을 어떤것보다 우선시 하던 그가 그것보다 포츈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것.
이후 렘파트는 감정모듈을 다시 부활시키고 펍헤드와 대화를 하는데 왜 다시 감정모듈을 재건했냐는 질문에 포츈을 지키는 것과 철충을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한지 고민했는데 포츈을 지켜냄으로서 감정 모듈 역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고 답변하고 펍헤드 역시 이를 환영한다며 이후 공연을 기다리겠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그 순간 폭죽이 터지고 램파트가 당황하는데 이번에는 김까지 난다. 이때 나타난 포츈은 '축하하는 뜻으로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장치를 달아줬다;고 말한다. 그러자 램파트는 이후 공연에 방해될 것 같으니까 공연 시간에 늦기 전에 쓸데없는 개조를 되돌리자면서 포츈을 끌고 퇴장하고 펍헤드는 이를 보며 돌아온걸 환영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끝난다.
감정을 잃었던 렘파트의 감정 되살리기 스토리로 이전의 아쉬움을 보였던 스토리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게 특징이다.
감정이 완전히 제거된 AGS는 살인기계나 다름없다는 등장인물의 말로 미루어 대부분의 AGS들은 램파트 만큼은 아니어도 다소 인간적인 감정을 기본적으로 지녔음이 밝혀진 스토리이기도 하다.

3.3.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스토리 1부에 미스 세이프티와 콤비로 등장. 마키나의 가상세계속 도시 전체에 지명수배가 걸린 사령관 일행 앞에 나타난다. 사람이 아닌 AGS이지만 외전에서 엄연히 인격이 있음이 증명되었듯이 마키나의 가상현실에 푹 빠져버려서 평소의 절도있고 깐깐한 모범경찰이 아니라 세이프티와 함께 '''악을 용서치 않는 열혈 경찰 콤비'''가 되어버렸다. 열혈넘치는 대사와 함께 나타나는 등, 평소의 이미지를 완전 깨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마키나의 가상현실의 위력은 인격을 가진 이상 '''AGS'''에게도 충분히 먹히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다(...).[4]
체포에 불응하는 사령관 일행을 제압하기 위해 램파리온으로 변신하는데 용자물, 그것도 모델인 '''용자왕 가오가이가''' 마냥 변신 구호를 외치고 상승하는 에너지 수치를 일일히 말하다가 섬광과 함께 등장하는 모습은 여러모로 장관(...). 심지어 보다 못한 흐레스벨그가 날린 EMP에 직격당했는데 분명 전자기기로 이루어진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의지와 근성으로 견뎌내는''' 기행을 저지르고 흐레스벨그에게 충격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이후 바닐라가 등장해 막아세우는 사이[5] 사령관 일행이 도망치며 1부 에서 출현 종료.
2부 에서는 바닐라가 끈질기게 저항하는 사이[6] 마키나의 제어가 풀려 경비 AGS가 피아구분없이 날뛰고 정신을 차린 '''타이런트'''가 극도의 수치심에 이성을 잃고 미쳐날뛰어 온 도시가 붕괴하자 바이오로이드 대피를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이때 피난소에 들어가기 주저하던 더치 걸을 덮치는 건물 잔해를 막아내며 등장하는데 이때 더치 걸이 '''램파트'''라고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사령관'''을 언급하자 잠시 혼란스러워 한 뒤, 완전히 정신을 차리게 된다. 상황을 파악한 후, 사령관을 지원하기 위해 떠나려는 찰나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세이프티를 위해 마지막으로 용자경찰을 연기하고 작별한다.
이후 팬텀과 레이스와 대치하던 사령관 일행에 합류, 환상에 단단히 빠진 팬텀에게 말을 걸면서[7] 정신을 차리게 하는 대활약을 한다. 정신을 차린 후 잠시나마 사령관을 적대한 것에 침울해진 팬텀을 메리의 능력을 빌려 '''쉐이드'''의 형상을 만든 뒤, 팬텀을 격려해 기운을 차리게 하는 한 편의 사이코 드라마를 찍었다. 이후 사령관이 '''"훌륭한 연기였어"''' 라고 칭찬한 것으로 보아 램파트가 음성을 변조해 쉐이드를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8]

4. 성능


[image]
'''성능'''
'''공격력'''
'''방어력'''
'''속도'''
'''지구력'''
C
B
C
B+
'''공격 빈도'''
'''보조 능력'''
B+
C
'''기본 능력치(100렙 풀링크 능력치)'''
'''체력'''
228
'''전투력'''

'''공격력'''
42
'''치명타'''
5%
'''방어력'''
18
'''적중률'''
140%
'''행동력'''
3.95
'''회피율'''
2%
'''운영 비용(코어링크 당)'''
'''부품'''
20 / 22 / 24 / 27 / 30 / '''36'''
'''영양'''
0 / 0 / 0 / 0 / 0 / '''0'''
'''전력'''
7 / 8 / 9 / 10 / 11 / '''13'''
'''장비 슬롯'''
'''Lv. 20'''
'''Lv. 40'''
'''Lv. 60'''
'''Lv. 80'''
회로
회로
OS
보조장비
'''코어링크 당 보너스'''
'''체력'''
'''공격력'''
'''적중'''
'''획득 경험치'''
+20%
+20%
+7%
+4%
'''획득 방법'''
'''제작 시간'''
1시간
'''제작 재료'''
100
AI 코어×1
양산형 파츠×50
무장 파츠×15
합금 장갑판x15
0
100
'''드랍'''
3-2B
'''기타'''
-
[1] 한국판은 기본판과 램파리온 스킨의 성우가 다르다고 한다.[2] 작가는 Sinensian으로, 나무위키에서는 초유(가슴) 문서에 등재된 작가이기도 한지라 그만큼 소재에 따라 그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본 팬아트에서 램파트 뒤에 있는 캐릭터는 실키로, 깨알 같이 날아가는 참치캔이 인상적이다.
여담으로, 한때 라스트오리진 개발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인 Sol 작가와는 실친이라고 한다.
[3] 정작 철충의 본격적인 침공을 다룬 멸망전의 어느 기록 22화에선 철충에 감염되는 와중에 시민들을 대피 시키고 보호한다는 대사를 반복하면서 시민들에게 사격을 가하는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다.[4] 다만 초반에 나온 로크의 경우 사령관을 각하라고 부르며 내키진 않지만 이게 각하의 뜻이라면 따르겠다고 한 걸 보면 가상현실이 안통하는 AGS도 있는 모양. 보다 정확히는 가상현실은 개인의 욕망에 따르는 거라 평소에 욕망을 쌓아두지않는 부류나 반대로 욕망이 있긴한데 그 기준이 대단히 낮은 부류(예를 들면 더치걸. 얘는 지하에 안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거라 가상현실에 안걸렸다)는 가상현실에 안걸렸다.[5] 바닐라가 화기를 들고 사격하긴 했지만 AGS와 바이오로이드의 스펙차는 명백하고 램파리온 입장에선 난데없이 선량한 시민이 지명수배자를 감싸고 있는 상황이라 공격하지 않고 말로만 설득하려는 것에 그쳤다.[6] 이때 보다못해 체포하려는 세이프티와 달리 진실한 사랑으로 사령관을 위해 저항하는 바닐라를 보고 감탄해 역으로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7] 이때 구 기지 시설 비밀의 방에 있던 전선으로 온 몸을 꽁꽁 둘러싼 정체불명의 누군가의 정체가 '''팬텀'''이였음이 밝혀졌다(...).[8] 쉐이드(가짜)의 대사를 보면 평소의 쉐이드가 구사하는 극도로 짧은 단답문 위주의 대화법이 아니라 강건체에 가까운 어투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풀 링크 보너스'''
출격 비용 -20%
스킬 위력 +15%
사거리+1
적중률 +75%
행동력+0.1
'''등급'''
[image]

승급
[image]
'''승급 시 추가 능력치'''
'''체력'''

'''전투력'''
-
'''공격력'''

'''치명타'''

'''방어력'''

'''적중률'''

'''행동력'''

'''회피율'''

'''승급 시 추가 운용 비용'''
'''부품'''
(노링) / +10(풀링)
'''영양'''

'''전력'''
(노링) / +4(풀링)
'''등급'''
[image]

승급
[image]
'''승급 시 추가 능력치'''
'''체력'''

'''전투력'''
-
'''공격력'''

'''치명타'''

'''방어력'''

'''적중률'''

'''행동력'''

'''회피율'''

'''승급 시 추가 운용 비용'''
'''부품'''
(노링) / (풀링)
'''영양'''

'''전력'''
(노링) / (풀링)
스킬
분류
이름
효과
사거리
소모AP
효과
범위
액티브1
'''목표
견제'''
기관총을 발사해 단일 대상에게 피해를 주고(110%), 2라운드 동안 대상의 공격력(15%)과 적중(20%)을 낮춥니다. 스쿼드내 미스 세이프티가 있다면 고압 가스탄 협동공격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적이 머리를 내밀 수 없을 정도로 총알을 퍼부어 주는 겁니다."
3
4
-
액티브2
'''시민
호위'''
2라운드 동안 지정 아군을 보호하고 대상의 AP를 높입니다.
해당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자신이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25%. 레벨당3%p).
"걱정 마십시오. 시민 여러분. 제 방패 뒤에서 안전을 누리십시오."
2
6
-
패시브1
(승급)
'''시민의
친구'''
전투 개시 시, 자신과 같은 열 위쪽에 배치된 아군을 지정 대상 보호하며 적중(20%)/행동력(5%)을 상승시킵니다.

0
0

□ ◎ □
□ □ □
패시브2
(승급)
'''군용 현대화 개수'''
라운드 개시시 공격력(10%)/방어력(30%) 증가하며 행보호가 적용됩니다. 출력해제 장치 장착시 목표견제의 위력이 20% 증가하고 공격 받으면 반격합니다(67~103%).
-
-


4.1. 숙련도


액티브
'''Lv'''
'''목표 견제'''
'''시민 호위'''
1
피해량 : 100%/
적중 -20%(2라운드) /
공격력 -15%(2라운드)
지정 대상 보호(2라운드) /
AP+1
2
피해량 : 105% /
-21% /
-15.5%
+1.05
3
피해량 : 110% /
-22% /
-16%
+1.1
4
피해량 : 115% /
-23% /
-16.5%
+1.15
5
피해량 : 120% /
-24% /
-17%
+1.2
6
피해량 : 125% /
-25% /
-17.5%
+1.25
7
피해량 : 130% /
-26% /
-18%
+1.3
8
피해량 : 135% /
-27% /
-18.5%
+1.35
9
피해량 : 140% /
-28% /
-19%
+1.4
10
피해량 : 145% /
-29% /
-19.5%
+1.45
패시브
'''Lv'''
'''시민의 친구'''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4.2. 관련 영상


스킬 영상
'''목표 견제'''

'''시민 호위'''

음성 샘플


4.3. 평가


쉬운 입수 방법 덕에 초반에 유용하게 쓰이는 방체탱. AGS라서 영양을 먹지 않으며, 확정 제작으로 풀링크가 가능하고 승급하기도 쉬워서[9] 성장성도 우수하다.
1스킬인 목표 견제는 공격력/명중 감소 디버프를 묻히는 단일 공격기. 사거리가 3이므로 전열에 서면 사거리는 문제 없다. AP 소모가 낮아서 자주 쓸 수 있으므로, T-14 미호의 지원공격을 발동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2스킬인 시민 호위는 아군 하나를 지정 보호하고 AP를 증가시키며, 자신이 받는 피해가 감소하는 기술이다. 성능 자체는 준수하지만, 자동전투에서 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사거리 감소 OS를 주고 후열에 세우면 어찌어찌 쓸 수야 있겠지만, 어차피 대상 지정이 랜덤이라서 2인 스쿼드가 아닌 이상 무의미하다. 하필 받는 피해 감소가 이 스킬에 붙은 탓에 자동전투에서의 램파트는 별로 단단하지 않다.
초창기에는 자원 소모량이 적은 B등급이라는 특성과, AGS라는 특성상 확정생산이 가능하며 B등급의 특성상 요구 연구가 거의 없어 입수 난이도가 극도로 낮다는 장점에 더불어 다른 보호기들은 S등급 이상의 고등급이라 뉴비 유저들로서는 입수가 어렵거나, 죄다 스킬 설계가 잘못되어 어디 하나는 나사가 빠져있었기 때문에 램파트가 상당히 고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스킬 설계가 잘못되어 성능이 낮았던 보호기들이 밸런스 패치를 받아 성능이 좋아졌고, 밸런스 패치 이외에도 새로운 신캐들이 계속 나오면서 램파트를 굳이 사용할만한 이유가 적어졌다. 또한 이벤트나 교환소로 고등급 캐릭터들의 입수가 쉬워졌기에 입수가 쉽다는 장점도 빛을 바래게 되었으며, 유저들의 자원 상황이 풍족해지면서 자원을 적게 소모한다는 장점도 희석되었다. 자원은 거지런으로 벌어들이고 파밍 제대는 고등급을 아낌없이 투입하는 메타가 벌어지면서 굳이 램파트를 사용할 이유가 사라진 것.
지금의 램파트는 게임에 막 입문한 뉴비가 괜찮은 고등급 보호기를 입수하기 전까지 잠깐 정도 쓸만한 보호기. 예전처럼 초보부터 고수까지 애용하는 수준은 못되지만, 현재까지 나온 B등급 보호기들 중에서는 성능이 꽤 우수하다. 램파트를 제외한 B급 보호기들은 보호 성능이 강력한 프레스터 요안나 정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초반 이후에 쓰기는 힘든 편이라 뉴비들에게는 램파트가 아직도 메리트 있는 선택지이다. 프레스터 요안나는 게임 시작시 주어지기는 하지만 링크가 매우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므로 여전히 극초반에는 램파트만한 보호기가 없다. 가끔 수동전투를 해야 할 때에는 꽤 든든하기도 하고. 다만, 앞서 말했듯이 더 성능 좋은 보호기들이 많아졌으므로 다른 유용한 보호기를 얻었다면 굳이 램파트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미호를 캐기 위해 1-8에서 솔로런을 돌릴 수도 있다. 40레벨 2링크 정도까지 올리고 방체 스탯에 투자를 해 주면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자원에 여유가 있다면 그냥 딜러를 많이 배치하거나 요안나와 그리폰에 다른 경장 딜러들을 조합해 도는 게 훨씬 더 시간 절약이 된다.
2020년 11월 30일 패치로 시티가드 전투원들이 서로과 협동 공격을 할 수 있도록 상향을 받았다. 램파트가 1스킬 사용시 미스세이프티가 2스킬로 협동 공격을 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펍헤드가 1스킬 사용시 램파트가 1스킬로 협동공격한다. 미스 세이프티-펍헤드-램파트 협동공격 사슬이 생겼으며 마침 미스 세이프티로 공격을 집중시키고 튼튼한 램파트가 미스세이프티 보호해서 맞아주는 구성이 가능하다.

4.3.1. 승급 : A


자신 바로 위의 아군을 지정 보호하는 패시브를 얻는다. 램파트가 B급이라 2스킬의 지정보호 스킬을 제외하면 아군을 보호할 방법이 없는데, 이를 보완해주는 심플하고 좋은 패시브.

4.3.2. 승급 : S


20년 2월 7일 패치로 S등급 승급이 추가되었다. 기본 효과와 출력 제한 해제 장치를 장비했을 때의 효과로 나뉜다.
기본 효과는 행보호 능력과 함께 자신에게 공격력 및 방어력 버프를 걸어준다. 행보호는 보호범위가 미묘하다는 램파트의 전통적인 단점을 완전히 해결해주며, 광역기도 막을 수 있다. A승급과 합해서 처음부터 3명을 보호할 수 있으며, 수동이면 액티브로 1명을 추가로 보호할 수 있으므로 메인탱 역할도 맡을 수 있다.
출력 제한 해제 장치를 장착하면 1스킬의 위력이 강화되고 반격이 활성화된다. 위의 공격력 버프와 합쳐지면 준수한 반격 딜탱이 된다. 해당 장비에 붙은 고정 피해 패널티도 보호기인 램파트에게는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펜리르처럼 탱킹만 찍어도 강력한 딜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공격력으로 스쿼드 딜에 가담할 수 있으며, 반격에 붙는 공격력 디버프 덕분에 조금 아쉬운 램파트의 탱킹능력이 보완되는 효과가 있다. 다만 보조장비 칸을 사용해서 얻는 대가 치고는 다소 미묘하다.

4.4. 육성


탱커이다보니 당연히 방어와 체력을 올리는 게 기본. 하지만 디버프 효과나 승급에 따른 반격을 활용하고 싶다면 적중을 맞추고 나머지에 방어와 체력을 1대1로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풀링크 보너스는 안전을 위해 체력 +20%를 주로 주거나, 거지런용으로 출격 비용감소를 주기도 한다.

5. 스킨



5.1. 강철의 수호자 램파리온


'''무대촬영용 커스텀 램파트'''
[image]
통상(공통)
[image]
[image]'''136 (+4등급)[EFT][ANI][SV][L2D]'''
아이콘
가격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경찰에서 특별히 커스텀된 램파트입니다.
AGS 캐릭터들 중 가장 인기 캐릭터여서인지 AGS 중 가장 먼저 스킨을 받았는데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최초의 3등급 스킨. SD 스킨의 퀄리티가 놀라울 정도인데, 스킬 모션이 아예 새롭게 바뀌고 대사들까지 추가녹음한 등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가슴에 사자, 등의 날개, 공격 시에는 오른쪽 주먹을 발사하고 시민 호위 발동 시에는 프로텍터 전개라는 대사와 함께 왼손을 펼치고 반짝이는 방어막이 전개되는 모습 등, 대놓고 가오가이가의 패러디다. 또한 전투가 종료되면 합체에 쓰인 외장부가 그랑죠처럼 합쳐진 후 위로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본어판 램파트의 성우로 진짜 가오가이가의 히야마 노부유키가 내정되었는데, 아마도 이 스킨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10] 사자의 입에는 깨알같이 램파트 특유의 스마일이 그려져 있다.
상점에서는 무대촬영용 커스텀 램파트 팩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램파트를 영화나 특촬물 촬영 시에 이런 키트를 사용해서 동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야한 스킨이나 중파일러에 반응하지 않던 유저들을 제대로 노렸다는 평. 슬쩍 보면 목 없는 용자로봇(...)인가 싶을 수 있지만 잘 보면 원본과는 달리 머리가 달려있고, SD에서는 특유의 대두화로 인해 제대로 훌륭한 슈퍼로봇이 되어있다. 원본인 램파트가 B급이기 때문에 스킨값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더욱 호평.
이후 2019년 8월 9일 추가된 S5 기간테스의 스킨과 연관되는 설정이 생겼는데 램파리온이 주인공이고 기간테스가 최종보스 역할을 맡은 거대로봇물 영화를 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구성이 아무리 봐도 퍼시픽 림 패러디. 해당 스킨에서 블랙 리버가 덴세츠에게 기간테스를 대여했다는 언급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제작사는 덴세츠였던 모양. 여담으로 제작사가 그 덴세츠 인지라 같은 회사출신 바이오로이드의 특징으로 미루어볼 때 용자로봇스러운 외장과 공격 연출은 단순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공격기능이 있을 것이라 추측이 가능하다.
2020년 1월 10일 패치로 Live2D가 추가되어, 이에 따라 1월 17일자로 가격이 136참치로 올랐다. 다만 터치 반응은 어색하다는 평가가 많다. 뭔가 만들다만 느낌이 들 정도. 워낙 기본 스탠딩부터 컷인 이펙트처럼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서 Live2D를 적용하기 어려웠던 듯.
GM의 말에 따르면 라스트오리진에서 유일하게 원본과 다른 성우가 기용된 스킨이라고 한다.

5.2. 전쟁병기 램파트


'''전쟁병기 램파트'''
[image]
통상(공통)
'''외전 스토리 클리어 시 개방'''
아이콘
가격
램파트의 외전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 획득할 수 있는 스킨으로 미군과 한국군의 구 우드랜드#s-2.3 패턴으로 도색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상체는 건조 지역 도색인데, 하체는 숲 도색이다. 도색은 포츈이 해줬다고 한다.

6. 대사



6.1. 기본



획득
건전한 시민과 바이오로이드 여러분께 언제나 함께하는 경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편성
임무 승인합니다.
리더 지정
감사합니다. 오메가 산업의 기술력에 걸맞는 위치입니다.
리더
스쿼드 선택
시민과 안전, 그리고 기술을 느끼십시오.
출격
진압 준비 완료.
퇴각
램파트, 퇴각하겠습니다.
탐색
시작
후각이라니요? 그런 감각 기관은 달려 있지 않습니다.
완료
창고 정리가 필요할 것 같군요.
전투 선택
전투 명령을 입력해 주십시오.
전투 지시
라져.
액티브 2
안전모드 시작.
전투 불능
이럴 리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 대…피…를…
수복
이번엔 절 너무 거칠게 다루신 것 같군요.
강화
되도록 오메가 호환 부품으로 부탁 드립니다.
장비 장착
괜찮은 전투 모듈, 감사합니다.
코어 링크
오, 제 코어는 이미 데카코어입니다만?[11]
선물
(없음)
부관
접속
환영합니다, 사령관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일반 터치
확장형 램파트 구매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오메가 콜 센터에 문의해 주십시오.
필요하시다면 시민 편의 기능 작동도 가능은 합니다만…
심심하십니까? 오메가 산업의 로고 송이라도 불러 드릴까요?
특정 터치
(없음)
불명
언제나 그렇듯, 1등은 오메가의 짝이죠.

6.2. 강철의 수호자 램파리온



편성
준비는 끝났다!
리더 지정
좋다. 내게 맡겨라!
리더
스쿼드 선택
출격이다.
출격
뚫고 지나가겠다
퇴각
아직 때가 아니군
탐색
시작
도움이 필요한가?
완료
손쉬운 일이었다.
전투 선택
다음은 누구냐!
전투 지시
훌륭하군!
액티브
1
간다! 하앗!
2
부딪혀 봐라! 프로텍터 전개!
전투 불능
분하다...!
수복
큭...분하다...!
강화
의지가, 이 몸을 더 강하게 만든다.
장비 장착
훌륭하군.
코어 링크
탑승자여, 그대의 용기를 시험해보겠다.
선물
(없음)
부관
접속
기다리고 있었다. 용사여.
일반 터치
어깨를 펴라 용사여. 내가 그 짐을 덜어주도록 하지.
그대의 용기야말로 영웅의 증표. 그 빛이 바래지 않기를 바라네.
하이퍼 라이언은 장식 따위가 아니라네, 수천 년을 함께 해준 내 믿음직한 동료지.
특정 터치
(없음)
전투 MVP
내 심장이 불타오른다!

7. 둘러보기



7.1. 구성원




7.2. 출시순


'''라스트오리진의 최초의 72종 전투원'''
최초의 72종

2019/03/07
A 37식 다이카 SS 공진의 알렉산드라 SS 네오딤 A 다프네 SS 닥터

B 더치 걸 B 드론 08 SS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B 레이시 A 마이티R

SS 멸망의 메이 B 미스 세이프티 A 바닐라 A1 SS 불굴의 마리 SS 블랙 리리스

S 성벽의 하치코 A 시저스 리제 SS 신속의 칸 A 스카디 B 아쿠아

SS 에이다 Type-G A 에이미 레이저 S 익스프레스 76 SS 철혈의 레오나 A 켈베로스

S 코코 인 화이트셸 A 콘스탄챠 S2 S 퀵 카멜 B 토모 A 토미 워커

B 티에치엔 A 포츈 B 프레스터 요안나 A 프로스트 서펀트 B 화롯가의 포티아

SS A-1 블러디 팬서 S A-54 칼리스타 A A-6 이오 B AA-7 임펫 S AG-1 네레이드

S AL 팬텀 A AS-12 스틸 드라코 S AT-100 비스트헌터 A AT-4 파니 S B-11 나이트 앤젤

A CM67 스팅어 S CS 페로 B CT2199W 폴른 B CT66 램파트 S GS-10 샌드걸

SS HQ1 알바트로스 A K180 셀주크 B LRL A M-5 이프리트 A P-18 실피드

B P-2000 지니야 A P-24 핀토 SS P-49 슬레이프니르 A P/A-00 그리폰 S P/A-8 블랙 하운드

S S5 기간테스 B SD3M 펍 헤드 A T-10 님프 A T-14 미호 B T-2 브라우니

B T-3 레프리콘 S T-50 PX 실키 S T-60 불가사리 B T-75 워울프 S T-8W 발키리

B T-9 그렘린 SS X-05 에밀리
S 마법소녀 매지컬 모모
S S12 쉐이드

7.3. 전투원 일람




[9] 호감도 조건도 없고 오리진 더스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EFT] 이펙트 변화 및 추가[ANI] 애니메이션 변화 및 추가[SV] 사운드 및 보이스의 추가[L2D] 라이브2D 애니메이션 추가[10] 2020년 11월 3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GM아이샤가 밝힌 바에 따르면 램파트의 성우로 히야마 노부유키가 배정된 이유는 본래는 일본 퍼블리셔 사에게 농담 삼아서 용자왕 성우도 되냐고 물어보았는데 정말로 섭외가 된거라고 한다. 그리고 램파리온 스킨 음성 녹음 당시 히야마 성우에게 "용자왕 톤으로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더니 한번 웃고는 '''15분만에 녹음을 끝냈다고 한다'''.[11] 대사만 보면 필요없다는 의미같지만 실제 들어보면 은근 기뻐하는 느낌이 강하다.